안상홍님,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베푸신 하나님

“안상홍 유월절? 하나님의 증거?” 한마디로 김샌다는 것이다. 아무리 봐도 하나님처럼 안 보이는 분을 하나님이라고 믿는 만큼 뭔가 신묘막측한 기적을 보여줄 줄로 알았는데,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을 증거로 내세우니 그런 생각이 들 법도 하다. 하지만 한 가지 생각해볼 문제는 과연 그러한 기적들이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바른 증거인가 하는 점이다.

기적이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바른 증거인가?

우선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사고방식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4:23~24

기적을 통해 자신을 믿게 하는 이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다. 덮어 놓고 기적만 쫓아 다니다가 만나게 되는 선지자는 거짓 선지자일 것이고, 섬기게 되는 그리스도는 거짓 그리스도일 것이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며 쫓아다니는 무리보다는 영생의 말씀을 사모하는 열두 제자를 보시며 기뻐하셨다(요한복음 6장 참조). 마지막 때도 마찬가지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오셨을 때 2천 년 전처럼 생명의 말씀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실 것이다(미가 4:1~2).

오병이어, 안상홍 유월절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했던 이 수많은 사람들은, 끝까지 예수님을 따랐는가?

안상홍 유월절: 성경적 상관관계

그렇다면 한 가지 의문은, 왜 하필이면 유월절이냐 하는 것이다.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안상홍님께서 왜 하나님이실 수밖에 없는지 성경을 통해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다.

에덴동산의 생명과

죽음의 원인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에덴동산에 선악과와 더불어 생명과도 있었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22~24

결국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어서 죽게 되었다기보다, 이후 생명과를 먹지 못한 탓에 죽었다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다. 하나님께서 이 생명과의 길을 막으셨으므로 아담을 필두로 한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생명과에 손을 댈 수 없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창세로부터 감춰진 것’이 있으며 그것을 드러내겠다는 말씀을 주신 적이 있다(마태복음 13:35). 창세의 역사가 펼쳐진 무대, 인류의 죽음이 시작된 공간인 에덴동산은 어떤 비밀을 품고 있을까?

안상홍 유월절, 생명과
영생의 비약 생명과를 다시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영생의 길

생명과에는 영생하게끔 하는 효력이 있다. 이는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아담과 하와가 생명과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신 하나님의 조치에서 드러난다. 신약성경에는 영생의 효력을 가진 물질이 또 등장한다.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다(요한복음 6:53~54).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생명과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는 뜻이다. 실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는 없는 법.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

저희가 먹을 때(유월절 만찬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정리하자면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으며, 새 언약 유월절은 생명과의 실체인 것이다.

하나님의 증표

잠깐 에덴동산의 역사를 다시 되짚어보면, 아담과 하와가 생명과로 나아가지 못하게 막으신 분은 하나님이셨다. 하나님께서 막으신 길을, 하나님보다 낮은 누군가가 대신 열 수는 없다는 질서 정도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것이다. 이 부분이 무척 중요하다. 이는 반대로 말하자면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시는 분은 반드시 하나님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예를 들어보자.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생명을 주러 오셨다고 말씀하셨다(요한복음 10:10). 하지만 그 ‘생명’이라는 것이 잠깐의 수명 연장을 의미하는 것일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명은 ‘영원한 생명’이다. 지금껏 살펴본 성경의 원칙에 의하면 영생하기 위해서는 생명과를 먹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생명과를 먹는 것과 동일한 효력을 누리게 해주셨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분명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이 유월절은 시간이 흐르면서 몇 차례의 논쟁을 거쳤고 결국 니케아 공의회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핍박과 회유 등을 이기지 못한 인류가 생명과의 길을 버리고 만 것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유월절이 없어져버린 탓에 재림 예수님을 더욱 분명히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니케아 공의회
325년에 소집된 니케아 공의회. 이 회의에서 유월절은 사라지고 말았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실 때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오실 것인데(히브리서 9:28) 진정한 구원이란 잠깐의 생명 연장이 아니라 영원히 죽음의 공포로부터 해방되는 것, 즉 영생을 의미한다. 앞서 살펴본 바에 의하면 영생의 비약인 생명과를 먹을 수 있는 절기는 유월절이므로, 없어진 유월절을 다시 회복해주시는 분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이야기가 된다.

생명과 즉 유월절을 1,600여 년 만에 다시 세상에 드러내신 분이 누구실까?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유월절 주신 안상홍 님께서는 분명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신 것이다.

다윗의 뿌리와 영원한 언약

‘다윗의 뿌리’라는 표현 자체가 생소한 이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그리스도를 이해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다. 성경 말미에 자리한 요한계시록에서는, 봉인된 성경을 ‘다윗의 뿌리’가 다시 여실 것이라는 예언이 등장한다(요한계시록 5:1~5). 그런데 오늘날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성경을 왜 봉인되었다고 했을까?

성경의 글자는 읽지만 하나님의 뜻은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성경을 보면서도 오늘날 수많은 해석과 교파들이 난립하는 것도 역시 ‘봉인된 성경’을 읽고 있기에 벌어진 사태다. 옳은 해석과 구원에 이를 교파를 만나기 위해서는 ‘다윗의 뿌리’를 찾아야만 한다.

안상홍 유월절 성경
아무리 읽어도 구원의 지혜를 발견할 수 없는 성경. 이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주실 분은 누구실까?

다윗의 뿌리는 누구인가

나 예수는 …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6

다윗의 뿌리는 다름아닌 예수님이시다. 허나 요한계시록이 기록될 당시 예수님은 이미 승천하신 뒤다. 그러므로 우리가 찾아야 할 다윗의 뿌리는 다시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이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末日)에 다윗을 찾으라’고 예언한 것이다(호세아 3:5). 마지막 때 등장하실 다윗의 뿌리, 재림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보고 만날 수 있을까?

영원한 언약과 유월절 안상홍 하나님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3

다윗에게만 베푸신 하나님의 확실한 은혜. 그것은 영원한 언약이다. 이 영원한 언약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면 다시 오실 예수님 즉 다윗이 누구이신지 확실하게 알게 될 것이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이 영원한 언약의 ‘피’가 죽은 자들을 다시 살리는 효력을 가졌다고 기록하였다(히브리서 13:20). 성경 속에서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효력을 가진 피는 무엇일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앞서 설명했듯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방법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누가복음 22:15~20). 새 언약 유월절! 이 절기야말로 다윗의 뿌리를 알아볼 영원한 언약이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만 주신 확실한 은혜였다. 다시 말하자면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은 다윗의 뿌리시며 하나님이시므로, 그 분의 성경 해석을 따라가야만 진리를 만날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콜럼버스의 달걀

혹자는 “그럼 내가 우연히 유월절만 발견하면 하나님이 되느냐”고 묻는다. 재미있는 질문이기는 하나 답변에 앞서 한 가지 생각해 볼 부분이 있다. 상식적으로 볼 때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독교와 함께 발전해 온 유럽의 역사에서, 유월절에 대해 일언반구 언급이 없다는 점은 참으로 신기하고도 이상하지 않은가?

혹자의 말마따나 ‘우연히’라도 한 명쯤은 유월절을 발견했어야 하는데 말이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 때의 에피소드가 이러한 상황을 잘 설명하는 듯하니 링크된 포스트를 통해 읽어보기를 권한다.

안상홍 유월절, 콜럼버스
달걀을 세운 콜럼버스에게 사람들이 야유하자 콜럼버스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렇게 별 거 아닌 일을, 내가 하기 전까지는 왜 아무도 못 했나?”

이는 참으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유월절은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게끔 하는 중요한 절기다. 때문에 이사야 선지자는 유월절을 회복해 주신 분이 있다면, 그분께서는 틀림없이 모든 인류가 기다려온 하나님이시라고 밝히 예언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사야 25:6~9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효력을 가진 포도주는 성경 속에서 ‘유월절 포도주’가 유일하다. 325년 이후로 너무나 오래 저장되어 온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 무려 1,600여 년 만에 이 유월절을 개봉하신 안상홍님께서는 의심의 여지 없는 하나님이시다. 우리 모든 인류는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님을 기다려왔던 것이다. 유월절 그리고 안상홍 님을 믿고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러면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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