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그는 하나님인가 사람인가

안상홍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이 분의 근본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을 믿는 교회’가 될 수도 있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부터 안상홍 님의 생애와 맞물리는 성경의 예언들을 차근차근 살펴보기로 하자.

안상홍: 생애와 성경의 예언

먼저 안상홍 님의 생애를 살피면서 성경을 펼치는 근본적 이유에 대해 먼저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성경의 증거를 받지 못하는 구원자는 있을 수 없다. 예수님께서도 여러 이적을 행하시기는 했으나 진심으로 당신을 믿는 자들을 가려내실 때는 생명의 말씀을 사용하셨다. 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할 수 있는 유일한 길, 그것은 이적과 기사가 아니라 성경의 말씀이다.

안상홍, 안상홍님 성경의 예언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올바로 깨달을 수 있으니, 성경을 심각히 연구하여야 하겠다.

다윗의 위

안상홍 님께서는 1918년 성탄하셔서 30세 되시던 해인 1948년에 안식교에서 침례를 받으셨다.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복음을 전하셨다는 사실이 안상홍님의 생애에서 무척 중요한 부분이다.

다윗과 예수님의 관계

사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셨다(누가복음 3:21~23). 그런데 이후 3년밖에 복음을 전하지 못하셨음을 감안하면 침례를 너무 늦게 받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태초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시면 그 복음 사역이 3년에 그치고 말 것임을 모르셨을 리는 없다.

그러므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는, 특정한 시기를 기다리시다가 반드시 30세에 침례를 받으셔야 할 이유가 있었으리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파악해보려면 ‘다윗의 위’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위’를 통해 오신 구원자신데(누가복음 1:31~32) 이는 다윗의 재위 기간과 예수님의 생애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음을 드러내는 하나의 증거다. 다윗의 재위 기간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사무엘하 5:4

다윗은 30세에 왕이 되어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했다. 30세에 왕이 된 다윗처럼, ‘다윗의 왕위’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심으로 복음 나라의 왕이 되셨다.

안상홍, 침례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30세에 침례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30세의 즉위 시기와 37년의 공백

이제 예수님께서는 다윗이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했듯 40년간 복음을 전파하시며 복음 나라를 다스리셔야 하는데, 앞서 설명했듯 3년밖에 복음을 전하지 못하시고 십자가에 운명하셨다. 자연히 37년의 공백이 생기게 되므로 이 공백을 메워 성경의 예언을 확실히 이루시려면 반드시 다시 오셔야만 하는 것이다.

다시 안상홍님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안상홍님께서는 1948년, 30세 되시던 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복음을 전파하셨다. 그리고 1981년 3월 18일에는 주간종교신문을 통해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밝히심으로 당신의 죽음을 예언하셨고, 1985년에 소천하심으로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완벽히 이루신 것이다.

다윗의 위에 대한 반론

개중에는 ‘다윗의 위’라는 표현이 솔로몬이나 여호야김 등 재위 기간이 각기 다른 왕들에게도 사용되었으므로 재위 기간과 연관 짓는 것은 억지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열왕기상 2:12, 예레미야 36:30).

하지만 이들에게 ‘다윗의 위’라는 표현이 사용된 것은 그들이 육신적으로 다윗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단어가 같다 하여 다 똑같은 다윗의 위라면 예수님께서도 솔로몬이나 여호야김처럼 실제 이스라엘을 통치하시는 왕의 삶을 사셔야 한다. 예수님께서 육신적으로 다윗의 후손이심은 맞지만 단지 그러한 이유만으로 ‘다윗의 위를 가지고 오셨다’고 표현한 것은 아니다.

안상홍, 안상홍 다윗
예수님께서 솔로몬이나 여호야김처럼, 실제 왕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셨는가?

그리고 ‘다윗의 위’라는 표현이 어떠한 예언적 의미도 갖지 않는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30세에 침례를 받으신 이유도 설명이 불가능해진다.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제외하면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실 것을 암시하는 성경 속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설마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구원자께서 30년간 허송세월을 보내신 후 어쩌다 우연히 30세부터 복음을 전하시게 되었다고 억지를 부리는 이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다윗의 위’는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40년간 복음을 전하셔야 함을 보여주는 예언적 요소다.

무화과나무의 비유

이스라엘의 멸망과 기적적인 재건

또한 30세가 되시어 침례를 받으신 해가 1948년이라는 점도 중요한데, 이 해에 있었던 중대한 역사 중 하나는 이스라엘 국가의 재건이었다.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표상하며, 예수님께서도 무화과나무를 통해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셨다(예레미야 24:5, 마가복음 11:12~20, 누가복음 13:6~9). 실제 이스라엘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처럼 A.D. 70년에 로마에 의해 처참하게 멸망하고 말았다.

로마의 극심한 공격을 받는 예루살렘
A.D. 70년, 로마의 극심한 공격을 받는 예루살렘

그 후 여러 이방인들에게 짓밟혔던 눈물의 1,900여 년.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밟힐 것이다’라고 하신 예언대로(누가복음 21:20~24), 이방인의 때가 지나자 이스라엘은 거짓말처럼 나라를 다시 재건했다. 아무리 이스라엘이 오랜 세월 가나안에 연고를 두었었다 해도 그 연고를 잃은 지가 자그마치 1,900년이다.

삼국시대의 고구려가 남겨 놓은 여러 유적지들을 근거로 오늘날 중국에게 영토를 요구한다면 얻어낼 수 있겠는가? 이스라엘이 나라를 회복하기란 이보다 더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무화과나무가 다시 잎사귀를 내는 때가 온다’는 성경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놀랍게 되살아났다.

이스라엘의 재건은 복음 전파의 시작점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의 독립을 미리 예언하시고, 또 그것을 이루셨을까? 이 놀라운 역사를 통해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셨던 것일까? 성경에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무성해질 때 재림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실 것’이라는 예언이 존재한다(마태복음 24:32~33, 요한계시록 3:20). 이스라엘이 나라를 되찾는 그때는 사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시는 시작점이었던 것이다.

혹자들은 이것을 우연이라 치부하기도 한다. 어쩌다 이스라엘이 재건된 그 해에 침례를 받으면 하나님이 되냐는 억지 논리인데,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하나 더 있다. 이스라엘이 재건된 해에 그리스도는 ‘30세’여야 한다.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도 이루셔야 하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1918년에 태어나서 30세 되던 해에 침례를 받았는데 그 해에 마침 1,900년 동안이나 자취를 감췄던 낯선 나라가 별안간 재건될 확률을 ‘우연히’라는 말로 뭉뚱그릴 수 있을까?

더 이상 우기는 것은 이미 억지에 지나지 않으나, 끝까지 마음의 문을 닫아 놓은 이들을 위해 몇 가지 조건을 더 추가해보려 한다.

해 돋는 곳, 동방 땅끝

최후의 심판과 하나님의 인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사도 요한은 밧모(Patmos) 섬에서 신비한 이상을 보았다. 네 천사가 바람을 붙잡고 땅과 바다와 모든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 천사들은 땅과 바다에 해를 끼칠 권세를 가지고 있었다. 이 천사들을 향해 또 다른 천사가 큰 소리로 외쳤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印)을 그 종들의 이마에 다 찍기까지 땅과 바다와 나무에 해를 끼치지 말라고 말이다(요한계시록 7:1~3).

최후의 심판과 하나님의 인

실제 바람을 손에 쥐어 불지 못하게 할 수도 없거니와 바람이 ‘네 방향’에서 불어온다고 숫자를 셀 수 있을까? 그럼에도 NIV 성경에서는 이 부분을 ‘holding back the four winds of the earth’라고 분명히 명시했다. 여기서 등장하는 바람은 실제가 아니라 비유다. 성경에서 바람은 심판이나 전쟁을 의미한다(예레미야 4:11~12, 19 비교). 그러므로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란 동서남북 어디에서든 피할 수 없는, 최후의 심판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또 다른 천사는 바람을 붙잡은 천사들에게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찍기까지 기다리라고 외쳤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인을 받는다면 설령 최후의 심판이 임한다 해도 무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하나님의 인은 무엇일까?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한복음 6:27, 56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인을 받으신 분인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과 한 몸이 되신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가 하나님의 인이었던 것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절기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누가복음 22:20). 이에 대한 내용은 ‘최후의 만찬의 비밀’이라는 글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인은 어디서 등장하는가

중요한 것은 이 새 언약 유월절이 어디서 등장하느냐 하는 부분이다. 성경은 최후의 심판에서 구원 받는 방법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언급했다. 동시에 구원의 역사는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시작된다고도 기록되어 있다(누가복음 21:27~28). 정리하자면 새 언약 유월절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곳은 곧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실 장소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7장에서는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가 ‘해 돋는 곳(동쪽)’에서 등장한다고 기록했다(요한계시록 7:2). 이 동방은 과연 어디일까? 지구는 둥글기에 특정한 기준점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사도 요한이 이 계시를 본 장소는 밧모섬이다. 재림 그리스도는 이 밧모섬을 기준으로 동쪽에 위치한 한 나라에 임하시어,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심으로 구원의 인을 치셔야만 하는 것이다.

안상홍 동방, 성경 동방
밧모섬으로부터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인이 등장한 나라. 오직 대한민국뿐이다.

안상홍,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안상홍 님은 1918년, 밧모섬으로부터 동방 땅끝에 위치한 대한민국에 태어나셔서 30세 되시던 해, 이스라엘이 독립하던 1948년에 침례를 받으셨다. 이후 37년간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시다가 1985년에 소천하셨다. 사람이 이 모든 예언을, 하나님이 되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삶을 끼워 맞춘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세상 어떤 이가 자신의 출생 국가와 연도를 정할 수 있으며, 흔적도 없이 멸망했던 나라를 정확히 자신이 30세 되던 해에 기적처럼 재건시킬 수 있단 말인가?

안상홍님의 생애는 그야말로 성경의 예언 그 자체다. 그리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분명히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교회다. 선입견을 버리고 색안경을 벗으면 구원자가 보인다. 70억 모든 이들이 두 번째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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