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설교, 과연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설교를 어떻게 할까? 교회에 직접 발걸음 하기는 꺼림칙하지만 왠지 모르게 궁금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도대체 설교를 무슨 내용으로, 어떻게 하기에 좋지 않은 소문들이 떠돌아 다닐까? 하나님의 교회 측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영상설교’를 업로드하며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영상을 클릭한 이들은 설교를 다 들은 후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살펴보고 알아보자.

하나님의 교회 설교
이 포스트를 통해 검색하는 수고를 덜어주려 한다.

하나님의 교회 설교 – 유월절과 멜기세덱의 반차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열심히 지키지만 많은 이들은 유월절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구약에 등장하는 ‘멜기세덱’이라는 인물과 예수님의 관계를 통해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예수)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8~10

‘반차(order)’란 순서·서열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멜기세덱의 반차’는 ‘멜기세덱의 계열대로 제사 예법을 집전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제사 예법에 따라 제사를 집전하는 제사장이시다.

멜기세덱의 제사 예법이란 무엇일까? 과거 멜기세덱은 가나안 북방 연합군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축복했었는데, 이때 축복 예물로 사용한 것이 떡과 포도주였다. 당시 수많은 제사장들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베푼 제사장은 멜기세덱이 유일했다.

마찬가지로 2천 년 전에도 수많은 제사장들이 있었지만 예수님만이 유일하게 떡과 포도주를 통해 축복을 빌어주셨으며, 그 축복은 바로 ‘죄 사함’이었다(마태복음 26:19, 26~28). 멜기세덱은 예수님의 행적을 보여주는 예언적 인물이며, 그 증거로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대로 떡과 포도주를 통해 유월절을 제정해주셨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멜기세덱의 제사 예법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유월절은 폐지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 언약’이라는 이름으로 완전해졌으며, 인류가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세워주신 ‘보증된 진리’다(히브리서 7:19~25).

하나님의 교회 설교 – 이단이라 불리었던 그리스도교

‘사람을 믿는 종교’라는 세간의 루머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의 설교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처음 이 땅에 오셨을 당시의 상황들을 상세히 설명하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어떤 신앙관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역설했다.

2천 년 전,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태초부터 말씀으로 존재하셨던 하나님께서 육체로 임하셨지만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했다(요한복음 1:1, 14). 당시의 주류는 유대교였고 그들의 입장에서 예수님을 믿던 기독교는 신흥 종교였다. 같은 성경을 보는 유대교와 기독교였지만 두 종교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자세였다. 유대교는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며 비하했지만(사도행전 24:14~15) 기독교는 예수님을 ‘사람으로 임하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여겼다.

2천 년 전의 신흥 비주류 종파가 오늘날에는 전 세계 3분의 1이 신앙하는 거대 종교로 성장했다. 예수님을 배척한 자들과 영접한 자들 중 어느 쪽이 구원을 받았을지 물어보면 오늘날에는 대부분 후자를 택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후자를 택한 이들은, 오늘날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음을 성경을 통해 보여주면 대부분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 반응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반응이다.

오늘날, 다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기독교의 핵심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한 사도 바울은 당시 자신을 변호할 때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고 믿었다”고 말했다(사도행전 24:14~15). 하지만 그들이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폄하했다 해도 예수님이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기약이 이르면 당신의 모습을 보이시겠다 말씀하시고, 성령과 신부로써 나타나심으로 그 약속을 지키셨다(디모데전서 6:15, 요한계시록 22:17). 사람들은 자신이 항상 옳다고 여기지만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구속 사업을 이해하지 못할 때도 많다. 자신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길이요 구원에 이르는 비결이다.

하나님의 교회 설교 – 사람은 왜 전 세상을 알지 못하나

영혼에 관해서는 오늘날 어떤 교단에서도 모순 없는 교리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영혼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왜 왔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의 본 설교에서는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저술하신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이라는 책자를 토대로 영혼에 관해 명쾌하게 해설한다.

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왔는가

성경은 우리가 본래 하늘나라의 왕자·공주들이었으며 하나님과 함께 살던 고귀한 천사들이었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인류를 향해 ‘잃어버린 자’라고 표현하셨다(누가복음 19:7). 본디 하나님과 같이 있지 않았다면 ‘잃어버리다’라고 표현하시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인류는 왜 이 땅에서 살고 있는가?

왜 지구에 왔는가

이 땅에서는 죄를 지으면 감옥에 격리된다. 감옥에서는 가족들과도 마음대로 만날 수 없고, 모든 자유를 구속당한 채 제한적 삶을 살아야 한다. 모든 인류의 영혼도 마찬가지다.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에 따르면, 신령적 존재들은 죄로 인해 육체라는 수의를 입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전 세상의 일은 완전히 끊어져 육신 면에서 새로운 지능이 발달한 탓에 전 세상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다.

장차 어디로 가는가

육신의 삶이 마친 후 가게 될 천사세계는 우리가 본래 살던 고향이다. 그곳은 찬란한 별세계이며, 2천 억 개의 별을 품은 은하계가 2천 억 개나 존재하는 광활한 세계다. 사람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세계이며 단순히 그 세계를 맛보는 것이 아니라 그 세계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게 될 것이다(고린도전서 2:9, 요한계시록 22:1~5).

다만 그곳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죄를 씻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듭나야 한다. 사랑, 희락, 화평, 온유, 절제 등 하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거듭나야만 천사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갈라디아서 5:16~23). 세세토록 누릴 영화를 사모하며 거룩한 성품을 갖추기 위해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추구하는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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